작성일 : 09-03-3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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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DULIFE
 조회 : 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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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사람을 만든다
태초이래 인간의 기본적인 욕망은 장수나 생명력에 대한 애착이다. '동의보감'에도 인간이 장수를 누릴 때의 수명은 보편적으로 1백20세 정도라고 되어 있다. 지금도 1백세를 지나도록 장수하는 사람은 많이 있다.(과학자들은 인간의 한계수명을 120세라 말한다. 우리 인간의 세포 분열 능력의 한계나이가 바로 120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이 모두 인삼, 녹용을 많이 먹어 오래 산 것은 아니다. 그 보다도 정신적, 육체적으로 무욕(無欲)하고 깨끗하게 살아왔다는 경우가 더 많다.
건강이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건전한 상태를 말한다. 즉 균형이 깨지지 않고 질병에 시달리지 않는 경우에 건강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건강과 불로장생을 누리는 비결은 여러 가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다.
보통 학자들은 하루 섭취하는 음식의 영양을 칼로리로 환산하고 있지만 이것은 반드시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남자와 여자의 열량이 틀리고 건강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과의 열량은 반드시 차이가 있다.
또 먹는 음식물은 칼로리로 정할 성질의 것이 아니다. 비록 칼로리가 적다고 해도 음식물의 성질이 양질이고 그것이 하루 섭취하는 양의 균형을 취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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