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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6-11 16:59
효소발효액
 글쓴이 : EDULIFE
조회 : 8,066  
보건식품 효소발효액


 개요

효소는 모든 생명현상에 있어 화학반응의 촉매역할을 하는 물질.단백질 부분의 주효소와 비타민B군, 미네랄, 미량원소의 조효소로 만들어지는 복합영양소이다.
섭취한 각종 음식물을 소화, 분해, 흡수하며 혈액을 정화시키고 흐름을 좋게 한다.세포를 생성하고 강화시키며 체내의 노폐물과 유해물질을 배설하고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하며 장을 좋게 한다. 사람이 약용할 수 있는 약용식품의 전초, 뿌리, 잎, 열매등 약효가 있는 부위와 설탕, 과당, 꿀 등을 섞어 효모, 미생물이 증식하여 발효시킨 액을 말한다.


 각국 발효식품

한국 - 김치, 간장, 된장, 식혜 등
일본 - 낫또, 미림(술 종류), 쓰게모노(절임종류), 나래즈시(초밥종류)
중국 - 두시(콩발효식품), 루푸( 콩발효), 앙칵(쌀을 발효 해서  색소 원료로 쓰임)
베트남 - 늑맘(생선류)      태국 - 토아나오( 콩 발효)
인도 - 스자체(콩발효), 난(빵종류)
아프리카 - 다와다와(로커스트 빈이라는 콩발효)
독일 - 사우이크라우드(양배추 절임)
불가리아 - 요쿠르트(우유발효)
프랑스 - 크루아상( 밀가루, 이스트 등을 반죽해서 발효)


 유용한 재료

항염, 항암효과에 좋은 재료 : 겨우살이, 어성초, 쇠비름, 유근피, 유백피,  토마토, 금은화,
                                      관동화, 까마중 등
감기등 해표작용에 좋은 재료 : 배, 도라지, 자소엽, 생강, 갈근, 박하
피흐름을 좋게하는 재료 : 메밀, 엉겅퀴, 당귀, 천궁, 홍화, 작약,  야콘, 지황, 익모초, 울
                                  금, 강황, 아출
피곤 할 때 좋은 재료 : 다래, 으름열매, 개복숭아, 오디, 복분자
열을 내리고 해독작용에 좋은 재료 : 민들레, 금은화, 황련, 가자
이뇨작용에 좋은 재료 : 목통, 차전자, 택사, 옥수수수염, 율무,  적소두
관절, 허리에 좋은 재료 : 우슬, 모과, 두충, 홍화씨
소화에 좋은 재료 : 산사, 맥아, 신곡, 라복자, 오동자
근육, 통증에 좋은 재료 : 오가피, 엄나무, 위령선


 재료

한가지의 보건식품으로 효소발효액을 만든 것이 좋으나 증상에 따라 여러 가지를 합방 할 수 있다.
발효액을 만들고자하는 재료에 따라 약간의 방법이 달라진다.
1) 즙액이 많은 재료 (과일류. 채소류 등)
2) 즙액이 별로없는 재료 (들풀. 산야초의 잎과 줄기,뿌리 그리고 수목의 수피, 뿌리 등)
3) 즙액이 전혀없는 재료 (1,2항의 재료들을 건조시킨것)


 첨가액

재료의 종류에 따라 물의 양을 가감 하여야 하는데 첨가액은 이렇게 만든다.
1) 생강, 감초, 대추 각20g과 물 800g을 200g이 될때까지  달여 사용한다. (이같은  비율을
    적용)
    재료의 향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을때는 이 방법을 사용한다.
2) 물(생수)을 사용한다.
    수돗물은 염소가 많이 포함 될 때가 있어서 발효에 지장을 준다. 재료의 향을 중요시할
    때 사용한다.
3) 재료를 달여 사용한다.
    재료의 약효가 달일때 많이 추출되는 경우;또는 재료가 건조되었거나 딱딱한 경우. 이때
    는 달여낸 물에 엿기름과 설탕을 넣고 발효시킨다. 엿기름을 넣을 경우는  발효가 조금
    빠르고 소화기능 이 약한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설탕

설탕은 삼투압작용에 의해 식물의 성분을 추출할수있으며 동시에 효소의 먹이감이 된다.
재료와 설탕의 비율중에 설탕의 양이 많으면 안정적인 발효를 할수 있다. 발효되는 시간은 길어지나 재료의 유효성분을 많이 추출시킬 수 가 있고 심하게 곰팡이가 핀다거나 급격하게 식초로 변한다거나 하는 경우는 많이 줄어든다. 딱딱한 재료일수록 설탕의 양을 늘릴 필요가 있다.
올리고당, 꿀, 조청 등을 사용 할 수 있다.


 방법

1. 재료는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하는 정도의 세척 과정을 거쳐 빠른 시간에 물기를 제거한다. 식초를 몇 방울 넣으면 효과적이다.

2. 재료는 될 수 있는 한 잘게 자른다.
설탕과 닿는 면적이 많을수록 재료의 유효성분을 빠른 시간에 많이 추출해 낼 수가 있다. 재료에 따라 갈아 쓸 수 있다. 즙액이 많은 재료는 2~3Cm도 괜찮지만 뿌리나 나무줄기 등은 최대한 얇게 자른다.

3. 항아리를 깨끗이 씻어 물기가 없게 한다.  항아리가 좋지만 유리병도 좋다. 항아리를 재차 사용할 때에는 한달 가량 물로 우려낸 다음에 사용한다.

4. 보통 재료와 보충액과 설탕의 량은
재료+보충액의 무게 = 설탕의무게 를 기본으로 하면서 재료에 따라 가감을 한다. 설탕의 양이 많으면 발효되는 시간이 길어지는 대신에 실패 확률이 적고 설탕의 양이 적으면 빨리 발효가 일어나고 시거나 식초가 될 확률이 높다.
1) 푸성귀 종류와 들풀과 약초의 잎과 같이 무게는 가볍고 부피가 큰 것 들은 먼저 항아리에서 1차적으로 설탕으로 절임을 한다. 잘게 썬 재료와 설탕 1:1정도의 양을 골고루 버무려 섞는다. 그 위를 돌로 눌러 놓는다. 2~5일 사이면 숨이 죽으면서 약간의 즙액이 생기면 설탕과 보충액을 1:1로 첨가한다음 위 아래를 골고루 섞어준다.첨가량은 재료를 눌렀을때 재료가 완전히 잠길수 있는 양을 보충한다. 재료가 위로 들뜨지 않도록 비닐(두겹)에 물을 넣어 눌러준다. 혹은 비닐에 돌을 넣어 눌러준다. 이렇게 하면 발효가 빨리 된다.
몇일 간은 가끔씩 내용물을 섞어준다.
2) 즙액이 적으면서 부피도 적거나 즙액이 전혀없는(건조된)재료는 절임 과정 없이 재료와 보충액 설탕을 재료가 완전히 잠길 정도로 하여 담근다. 이때도 "재료+보충액의 무게 = 설탕의무게" 로 한다.  이것도 재료가 들뜨지 않토록 물 혹은 돌로 눌러준다. 며칠간은 가끔씩 내용물을 섞어준다.
3) 재료가 딱딱하거나 달일때 약효의 유효성분이 더 많이 추출될 경우는 일반 약재를 달이는 경우처럼 달여 달여낸 물에 엿기름과 설탕을 첨가한다.이때도 위와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

5. 완성된 항아리는 그늘지고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보관온도가 높으면 발효되는 시간이 짧고 낮으면 발효시간이 길어진다.

6. 6~12개월동안 발효를 시킨다.보관장소에따라 큰 차이가있다.가끔씩 위아래를 섞어주는 수고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산소공급이 원활이 이루어져야 발효가 잘된다.

7. 발효액을 거를때는 자루를 이용하면 좋다.
즙액을 다 거르고난 찌꺼기는 약성이 좋은 약초라면 버리지말고 잘 말려서 가루내어 복용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짜낸 즙액은 적은 항아리에 넣고 6~12개월을 숙성시킨다.이때 각각 다른종류의 발효액을 서로(용도에 맞게) 섞어 숙성시켜도 좋다. 이때도 산소와의 접촉을 위해 자주 섞어 주어야한다.

8. 발효액을 복용할때는
생수와 발효액의 비율을 3~10 : 1로 섞어서 복용하는데 3~7일후에 마시면 좋다. 바로 마실 때 보다 톡쏘는 맛이 있기때문이다. 물과 원액을 섞으면 급속히 발효가 증가하므로 깨스가 많이 발생한다.

9. 적당한 온도의 물에 타서 음용한다. 효소는 섭씨48도로 장기 가열하게 되면 파괴되고 70도에서는 조금만 가열해도 효소가 파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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